마비노기 4월13일자 플레이 일지 달인작그리고 요정이벤트
류트서버 복귀유저
데브캣.jpg
이건 어느 말레시안이 전해준 그림대화
저는 마비노기 오픈베타때 잠시즐기다..
접구
최근에 푹빠지게 되었습니다.
마비노기는 오랫동안 알게된 게임이지만
저의 조루근성때문인지..
마비노기같은 어려운? 게임은 접근성이
저에겐 매우 높은 게임이라
오래 붙잡고 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마비노기의 최고의 이벤트
요정어쩌구 이벤트..
이 이벤트가 저의 마비노기의 목표
달인작
그 목표를 쉽게 달성할수있는
이벤트입니다.
요정을 찾을때마다 수련치 1.5배라던가..
경험치를 준다던가
몇몇 유저분들이 이번이벤트가
마비노기 역대?최고의 이벤트라 하더군요
아무래도 복귀시즌도 잘잡은거같고
어려운부분은 착한 유저분들이 알려주고..
마비노기는 성인유저층들이 많아서그런지
타게임에 비해 매너가 넘쳐?납니다.
짜짠! 화이트 나이트..
제가 오늘 마비노기를 하면서
저의 몇몇가지
간지나는 모습을 찍엇습니다..
어제 복귀하고 복귀하자마자
트레이시한테 달려가 도끼를 사고
바로 목공질 햇답니다.
바로 목공술 8랭찍구 달인달았습니다..
(뿌듯하다..)
오늘 이스샷들은 바리던전에서
채광노기하면서 나의모습이 너무멋져
찍엇습니다.
(저허리에 빛나는 다우라SE보소..)
제캐릭터 깜둥이입니다
어제 복귀하자마자 주사위도박을햇는데
오랫동안 갖고잇던 머플러껌정색을 잃어버렷네요.
저의목표는 모든것을 싹다 달인작이 목표랍니다
저의 보잘것없는 글을 봐주시느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