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가해자인 배우 조민기(52) 씨가 결국 극단적인 선택으로
서울 광진구 구의동의 지하주차장 옆 창고에서
목을 맨 상태로 아내에게 발견돼 119에 신고됐다고합니다
남겨진 가족들은 어떻하고.. 비겁한선택으로 자살을..
자살할 용기로 진심어린 사과를했으면 어땠을까..
미투 가해자인 배우 조민기(52) 씨가 결국 극단적인 선택으로
서울 광진구 구의동의 지하주차장 옆 창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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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가족들은 어떻하고.. 비겁한선택으로 자살을..
자살할 용기로 진심어린 사과를했으면 어땠을까..